
열심히 살지 못하고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된 3월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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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/ᐝ☁︎︎⋆。
3월 초~중순에는 본가에 가서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고,,사내 동호회 활동 + 필라테스를 꾸준히 했다 ! 필라테스는 정말 고문이 맞다. 3월 중순~말에는 지도교수님께서 오랜만에 먼저 연락을 주셨는데,대학교 후배들 대상으로 진로나 취업에 대해 발표를 해달라고 하셔서 냉큼 다녀왔다.전공 교수님도 뵙고, 어쩌다보니 총장님과 저녁밥까지 먹어버린(?).. 알찬 하루 🥸👍 요즘은 필라테스하다가 무릎을 다쳐서 운동을 쉬고 있는데...쉰만큼 공부할 줄 알았는데 체력이 갑자기 꺾여서 매일 누워있는중(?)그래도 스터디도 꾸준히 하고... 챗봇도 만들었지만 나에겐 더 큰 도전이 필요하다 💡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웨비나도 많이 들으러 다니고관심 가는 해커톤이 있는데 아이디어가 번뜩이지 않아 고민이 크다 ㅠ..